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해외환자 유치는 '성형이 효도 상품'
[ 2006년 09월 14일 02시 55분 ]
정부가 2015년까지 해외환자 40만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잡고 있는 가운데 시장 확보의 다크호스는 역시 성형분야가 될 전망이다.[관련기사 참조]

복지부가 미국(교포)과 중국, 일본인 등 현지 외국인 7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미용성형 분야가 초강세를 보인 것.

조사결과에 따르면 재미동포는 조사대상 271명 가운데 응답자의 83%가, 중국인은 145명 중 71%가 한국에서 미용성형을 받을 의향이 있다고 답하면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일본인(303명)도 한국이 일본보다 성형기술에서 앞서고 있다고 말해, 우리나라의 미용성형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형 이외에 한방이나 척추 수술 분야도 좋은 호응도를 보였다.

미국 현지 교포들의 경우 치질수술은(67%), 한방 중풍재활 및 만성통증 치료(66%), 치아 미백교정(62%), 척추디스크미소침습술6(1%) 등을 대체로 한국에서 받고 싶다고 응답했다.

중국인들도 치아미백 교정(71%), 척추디스크(68%), 틀니 임플란트(59%), 치질수술(57%) 등에서 한국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왔다.

인본인 역시 성형과 더불어 한방중출재활/만성통증 치료, 라식 등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이같은 설문결과에 따라 복지부는 한국의료서비스를 소개하는 다국어 홈페이지 구축, 주요국가 현지설명회, 외국인 대상 체험서비스 제공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나간다는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해외환자 유치 전망이 밝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내년부터 해외환자들이 한국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설문조사 결과가 현실화되려면 넘어야 할 산이 하나 있다. 설문이 가격과 의사소통이 원활할 것이라는 가정아래 이뤄졌기 때문.

따라서 일선 의료기관의 의사소통 서비스체계가 매우 열악한 현실을 고려해 볼 대 조사 결과가 실제 해외환자 유치실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와 의료기관이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복지부는 조언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