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중견 관리자들이 13일 광동제약의 송탄 식품공장 ‘비타500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14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KT&G가 우수기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현장체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KT&G의 관리,생산,기획,해외 등 전부문의 중견관리자 부,과장급 22명이 참가했다.
광동제약 송탄공장의 ‘비타500’ 생산라인은 실시간 모니터링, 원료별 배합, 성분 체크, 원료투입에서 완제품까지 완전 자동화된 라인으로 하루 260만병 생산이 가능한 국내 최대의 드링크 생산설비다.
KT&G 김영제 부장은 “비타500은 블루오션 경영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광동제약의 저력과 비타500의 눈부신 판매성장을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했으며 앞으로 광동제약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T&G는 2002년 민영화 이후 연 매출액 5조원 중 해외 시장의 비중이 전매출액의 30%이상을 차지하며 러시아, 중동 진출에 앞서 중견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변화와 혁신’ 교육과정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