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경만호)가 제5회 '한미 참 의료인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한미 참 의료인상'은 서울시의사회와 한미약품이 의료봉사정신 함양을 위해 지난 2002년에 공동 제정한 상으로, 올해 5회를 맞는다.
대한민국 의사 면허를 소지한 사람으로, 국내외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으로 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인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 낙도와 오지, 불우한 단체,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에서 희생적인 사랑으로 의료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단체 또는 개인도 대상이다.
추천은 서울시 각구의사회장이나 병원장, 의료원장, 의과대학장, 보건단체장, 사회단체장 등이 할 수 있고 추천서와 의료봉사 활동에 관한 업적 및 관련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 및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서울시의사회 창립기념식이 있는 12월 1일로 예정돼 있다.
접수 마감은 10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부(02-2676-9753)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