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의국 등에서 비서업무를 담당하는 70여명을 대상으로 첫 '의료비서 입문교육'을 개최, 의료비서로서의 입문을 위한 기초적인 지식과 기술, 태도를 함양하는 시간을 마련.
교육은 'EQ와 스트레스 관리', '커뮤니케이션 기술', '이미지 메이킹' 등 기본적인 서비스 교육과 '의료비서 역할과 마인드 확립', '의료환경 변화와 우리의 자세'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
이번 교육은 모든 분야가 전문화돼 가고 있는 추세에서 의국 및 각 임상과 교수들과 최일선에서 접하는 의료비서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병원 관계자는 "교육은 내년 1월까지 전체 120명의 비서를 대상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라고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