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의료원(원장 최일용)이 한의사회 등 관내 의료단체와 함께 직접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적극적인 보건행정을 펼친다.
의료진은 성동구 보건소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마저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의료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성동구청 광장 등 3개소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04년부터 실시해온 '동민건강의 날' 행사로서 19일에는 성동구청 광장, 20일에는 대현산배수지 공원, 21일은 장한평 역사 내, 22일은 이마트 성수점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료검진이 진행된다.
올해에는 지난해와 달리 관내를 4개권역으로 구분된다.
무료검진에는 보건소와 한양대의료원 의사, 간호사 및 한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영양사협회, 성동정신건강센터 등 총 36명의 의료진이 맡게 됐다.
진료과목은 ▲노인성 질환 문제해결을 위한 '한방진료' ▲장수의 첫 걸음 '고혈압·당뇨검사', ▲체력·체지방 검사와 운동상담 ▲올바른 식습관 갖기 '식사진단 및 영양상담' ▲우울증·스트레스·치매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 등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동민건강의 날'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펼쳐 5,710명의 주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