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최근 서울숲 잔디광장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06 국민건강 걷기의 날’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의료진과 약품, 의료 장비 등을 지원했으며, 류마티스관절염, 관절재활의학, 손기능 측정, 족지압 측정 등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열린우리당 보건복지부 소속 국회의원,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인 대중가수 ‘거북이’ 등이 참석했다.
걷기행사는 스트레칭과 간단한 워킹 교육 후 약 3.7Km의 생활코스와 약 6.0Km의 건강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진료부스를 설치해 참가자들의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검진에는 류마티스내과, 관절재활의학과의 진료와 박시복 교수(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를 비롯 등 12명이 참가했다.
이날 오후 2시까지 진행된 검진에는 350여 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류마티스관절염 진행 정도, 손기능 측정, 족지압 측정, 족부변형 등의 진료를 받았다.
박시복 교수는 “5~60대 이후의 연령층에서는 족부변형이 많이 보였다”며 “변형이 심한 분들은 고통을 참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 내 발에 맞는 발패드를 맞춰 신으면 고통을 훨씬 덜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