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10명중 2명 비회원…女의사 증가 추세
[ 2006년 09월 18일 21시 56분 ]
의사 10명 중 2명 이상은 대한의사협회에 등록을 하지 않은 비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자보다는 여의사 비율이 증가 추세이며 대도시에 의사인력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2005년 말 현재 면허를 등록한 의사 8만8574명(한지의사 491명 포함) 중 사망이 확인된 3693명은 제외한 잠정 생존자는 8만4881명이다.

이 가운데 협회에 신고한 회원(휴직 포함)은 6만9097명으로 81.4%에 불과했다. 한지의사를 제외하면 신고율은 78.2%로 더 떨어진다.

특히, 60대 이상부터 신고율은 급격히 떨어지는 등 나이가 많을수록 회원 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 현상을 보였다.

실제로 30살에서 60세까지의 신고율은 평균 88.3%에 달했다. 하지만 60~69세는 58.2%에 불과했고 70~79세는 54.4%, 80~89세는 37.4%로 더 하락했다. 90~99세 사이에는 생존자 581명 가운데 45명만이, 100세 이상은 124명 중 단 1명만이 신고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과거 1995년에서 2005년까지 10년 동안 의사 수는 연평균 2877명씩 증가했으며 이들을 포함한 의사인력은 서울을 비롯한 6대 광역시 등 대도시에 집중돼 있다.

의료전달체계상 대진료권 기준으로 회원의 분포를 보면 경인대권(서울,인천,경기,제주)이 53.3%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경남대권(부산,울산,경남) 14.4%, 경북대권(대구,경북) 10% 순이었으며 강원대권(강원, 2.7%), 충북대권(충북, 2.4%)이 가장 낮았다.

의협 관계자는 "우리나라 인구가 대도시에 몰려 있는 것과 마찬가지 현상"이라면서 "진료권별 회원 비율은 인구분포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