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편치않은 의사회-보건소 모처럼 한 자리에
[ 2006년 09월 21일 08시 47분 ]
보건소의 출장 단체예방접종과 관련한 고소, 고발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사회가 지역 보건소장들과 간담회 자리를 갖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20일 서울 모 음식점에서 각구 보건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단체예방접종 근절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의사회는 이 자리에서 보육시설연합회와 유치원연합회 등에 단체예방접종 시행 근절을 협조 요청했다며 각구 보건소에서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박상호 의무의사는 "금년에야 말로 보건소와 제약사, 의사회간의 적극적인 협조체제로 단체예방접종 시행 근절의 해로 만들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는 보건소와 관련하 의료계의 각종 현안문제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가 오갔다.

의사회는 실직자 등 긴급 구호가 필요한 자에 한해 본인부담금을 구청해서 부담하는 의료바우처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노원구의사회 우봉식 회장은 "본인부담금만 구청에서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정부담이 크지 않아 단체장의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의사회는 일부 보건소의 과도한 처방전 날짜 발행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일부 보건소에서 65세 이상의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에게 약제비의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도록 4~7일 정도씩 나눠 처방전을 발부하고 있다는 것.

서울시의사회 김종률 보험이사는 "이는 민간의료기관의 경영악화 초래는 물론 세금 손실 등 부작용이 많다"며 "보건소에서 처방전 발행시 가급적 날짜를 나눠 발행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소 측은 보건소장 임용시 의사 면허 소지자를 우선 채용토록 한 것은 합리적 이유없는 차별이라며 복지부에 관련 규정 개정을 권고한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인권위의 결정은 현실과 괴리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판단이므로 서울시의사회가 개악이 되지 않도록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