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9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병원의 Blue Ocean’ 특강을 개최했다.
연자로 초청된 한국경제신문 가치혁신연구소 권영설 소장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찾아 과연 병원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성찰해야 한다”며 “가치혁신적인 시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블루오션을 전략을 적용하기 전, 고객에서 특별한 효용성을 제공하는가, 책정된 가격을 소비자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장애는 무엇인가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기존에는 비용, 가격, 가치 순서로 계획을 세웠지만 지금은 가치, 가격, 비용 순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날 강의는 병원 발전을 위한 동기부여 및 사고의 전환을 유도코자 교육연구부 주최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