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시중 올리브유 30개중 9개 발암물질 검출
[ 2006년 09월 22일 07시 22분 ]
유명 식품회사인 S사의 올리브유에서 권장기준(2ppb) 이상인 3.17ppb의 벤조피렌이 검출되는 등 식품의 안전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유통되는 30개의 올리브유 중 9개에서 강력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벤조피렌은 타르(tar)에 들어있으며 담배연기와 배기가스에서도 검출되는 발암물질의 하나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은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공한 자료를 공개하며 총 41 종류 1296개의 식품 중 133개에서 발암물질과 중금속, 곰팡이독소, 식중독균, 항생물질 등 각종 유해물질이 검출(기준을 위반한 부적합 건수도 16건 포함) 됐다고 밝혔다.

유해물질이 들어있는 133개에서 올리브유 30개 중 9개에서 벤조피렌이 검출됐으며 영유아식(기준 미설정) 19건 중 6건에서 중금속인 카드뮴이 발견됐다.

젤리류(절임식품) 60개 중 3개에서 발암물질인 싸이클라메이트가 검출됐고, 계란과 메추리알 등 난료 61개 중 10개에서 항생물질인 엔로플로삭신이 검출됐다.

식약청은 현재 젤리류와 난류에서 각각 싸이클라메이트와 엔로플로삭신이 검출되선 안된다고 기준을 마련해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밀가루(기준 미설정) 22개 중 3개에서 발암성이 있고 기형을 유발하는 물질인 오클라톡신A가 나왔다.

안 의원은 “최근 웰빙식품으로 주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올리브유에서 강력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것은 경악할 일”이라며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이 필수적으로 섭취하는 영유아식에서 카드뮴 같은 중금속이 검출된 것은 충격”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유해물질이 검출 된 식품을 당장 회수조치하고 기준이 미설정된 제품들에 대해서 즉각 기준을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