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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들이 찍은 사진으로 제작된 가톨릭 캘린더
[ 2006년 09월 25일 02시 54분 ]
가톨릭중앙의료원이 2007년도 CMC 캘린더에 게재될 사진들을 내원 환자들에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톨릭의료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가톨릭의과대학 성모병원 로비 곳곳에 ‘2007년도 CMC 캘린더 사진공모전’에 응모된 총 96점의 사진들을 전시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의 주제는 ‘사랑-생명존중’으로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 한달동안 공모전 응모를 진행했다.

특히 오는 10월 14일 비전선포식을 통해 선보여질 CMC의 비전 ‘CMC Vision2020 생명을 존중하는 세계적인 첨단의료’의 핵심가치 중 ‘생명존중’을 담았다는 게 병원측의 설명이다.

의료원은 매년 사진 공모전을 통해 교직원 및 동문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을 캘린더에 게재해 왔었던 것.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에 의료원에서 일괄적으로 진행하던 심사를 각 기관의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관 순환심사로 진행하기로 결정, 개원 70주년을 맞이한 성모병원이 2007년도 캘린더의 사진을 직접 선택하게 됐다.

이번 전시는 사진 심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내원객들에게 2007년도의 캘린더에 들어갈 사진들을 미리 보여줘 친밀감을 높인다는 취지로 계획됐다.

2007년도 CMC 캘린더는 심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의료원측은 “각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2006년도에 비해 한층 더 편리한 캘린더로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캘린더에 대한 의견은 29일까지 의료원 홍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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