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동권 "장동익 회장과 함께 김성오 이사도 고소"
[ 2006년 09월 25일 21시 48분 ]
임동권 문산 제일안과 원장(前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과 함께 김성오 총무이사(대변인)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동권 원장이 지난 22일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을 대상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시킨 고소장에 김성오 총무이사를 고소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

임 원장은 25일 “오진암 사건 등 이번 사태에 김성오 총무이사도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장 회장과 함께 고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즉, 하나의 고소장으로 두 명을 고소했다는 것이다.

그는 “오진암 사태에서 카드 바꿔치기를 한 점이나 가불금을 받아가고 명확한 지출 내역을 제출하지 못하는 등 김 이사도 이번 사태에 책임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임 원장은 이 둘을 협회 회장이나 이사로서가 아닌 개인 신분으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의협 회장이나 이사 자리가 잘못을 만든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도덕성이 문제의 발단”이라면서 “때문에 둘이 개인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원장은 또 “협회를 끌고 들어가면 모든 직원들이 수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이럴 경우 업무 정지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개인으로 고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수사가 임 원장의 의도대로 개인적인 차원에서 끝날지는 미지수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업무상 횡령 등을 수사하려면 협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라면서 “일단 수사가 진행되면 의료계 전체가 시끄러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