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새병원건립추진본부가 새병원 및 성의회관 건립공사 현장의 홍보용 가설 펜스를 교체·보완해 펜스 홍보 작업을 완료했다.
홍보용 가설펜스는 총 길이 605m, 높이 6m로 반포로·사평로·단지 내 펜스 등으로 구성돼있다.
병원측은 "일반적인 공사 현장에서 느껴지는 삭막함과 차가운 이미지를 벗어나 차별화된 컨셉 및 디자인으로 기획 방향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차량 이동과 행인 동선이 많은 사평로쪽은 CMC 역사 구성원들의 활동사진, 8개 부속병원의 이미지 등 약 70여개의 사진으로 CMC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배치했다는 게 병원측의 설명.
성심교정 대학홍보, ㈜현대건설, 서초구청(구정홍보), 가톨릭대학교 새병원 및 성의회관 조감도도 배치했다.
행인 동선보다는 차량 동선이 많은 반포로쪽은 새병원 및 성의회관 조감도, 성의교정 대학홍보, 건설사업관리사(社)인 PB KOREA, 설계 및 감리를 맡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RTKL사(社), 서초구청의 구정홍보 등으로 꾸며졌다.
또한, 단지 내에는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알림판을 설치함으로써 공지사항 및 교내 정보를 볼 수 있게 하고 대학 관계자 및 학생들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기존 외부 가설펜스에 설치했던 가톨릭대학교 홍보판은 단지 내로 이전했으며 홍보용 가설펜스에 조명을 설치하여 심야에도 볼 수 있게 했다.
향후 홍보용 가설펜스는 정기적으로 디자인이 변경, CMC 이미지에 맞게 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