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 병원협회는 지난 25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헬스케어시스템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 병원협회 측은 "중국대표단의 방한 및 포럼 개최가 양국 병원산업 및 의료시장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는 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 병원협회 측은 "양국 의료체계 개혁 과제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양 단체간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포럼에서는 한국 구철회 복지부 의료정책팀 사무관과 중국 송루이린 교수가 각각 자국 의료 정책 및 개혁에 대해 발표했다.
의료시스템 포럼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한-중 양국은 김철수 대한병원협회장과 판 슈에틴 중국병원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대표단 환영의 밤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중국측에서 판 부회장, 장야호 부회장, 왕 야오종 사무총장, 송 루이린 상무이사 등이, 한국에서는 김 회장, 이규항 감사, 안병문 인천시병원회장, 진수일 서울의료원장, 이왕준 정책이사, 정영호 대변인 겸 보험이사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