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 2015년까지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동의보감 유네스코 등재 및 신동의보감의 편찬, 허준 엑스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발표했다.
위원회에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문화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 시민단체, 관련 기관 및 언론사 등이 폭넓게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동의보감을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한의약을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진행되는 것.
사업은 학술 및 문화∙산업분야 등으로 구분돼 동의보감 유네스코 등재, 동의보감 번역, 신동의보감 편찬, 허준 엑스포 개최, 한방테마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으로 추진된다.
한편, 복지부 등 위원회는 오늘(26일) 서울시 용산구에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추진단’ 사무실을 개설, 현판식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