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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이지 생체나이측정 시스템 중국 진출
[ 2006년 09월 27일 09시 18분 ]
대한병원협회와 중국병원협회는 26일 '생체나이 측정 시스템(BIO-AGE)'의 중국 진출을 위한 설명회를 갖고 10월 중 중국에서 업무 협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바이오에이지'는 건강검진 자료를 이용해 개인의 건강상태와 노화정도를 개관적으로 평가, 서비스하는 것으로 양국 병원협회의 첫 협력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주)바이오에이지는 대한병원협회 회장단과 함께 오는 10월 중국을 방문해 중국병원협회 및 상해, 광동시 의사회와 업무제휴를 맺을 예정이다.
또한 양국 병원협회간 포괄적 사업계약 체결 및 바이오에이지 생체나이측정 시스템의 중국 현지 사용을 위한 업무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전체 건강 검진자 수는 대략 3억 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바이오에이지가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경우 그 사업적 가치는 실로 막대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천문학적 수익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중국의료시장 뿐만 아니라 동남아 시장 진출이 더욱더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바이오 산업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병협은 내다봤다.
중국병원협회 판 쉐티엔(Pan Xue Tian) 부회장은 "바이오에이지 생체나이측정 시스템이 중국 국민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개념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바이오에이지는 지난 4년 전부터 대한노화방지연합회와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가 한국인 2만 여명의 임상데이터를 이용해 생물학적 나이를 의미하는 표지자를 개발, 국내 의료기관에 보급해오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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