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사 입사경쟁률 갈수록 '고공비행'
[ 2006년 09월 28일 03시 19분 ]
그동안 인재 모집에 있어 타 업종에 비해 홀대받았던 제약 업종에 인재들이 몰리고 있다. 앞으로 이같은 경향은 더욱 짙어질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하반기 공채 경쟁률이 65대 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28일부터 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서 100명을 뽑는 하반기 공채에 6500여명이 지원한 것.

내달 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인 동화약품도 하반기 공채 경쟁률이 60대 1에 달할 전망이다.

40명 모집에 25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예전에 비해 많은 인원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까지 캠퍼스 리쿠르팅을 실시했던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타 제약사보다 다소 낮은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같은 경쟁률은 같은 규모의 제약사에 비해 채용 인원이 1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많았기 때문.

회사 관계자는 "예년보다 2~3배에 가까운 인원을 뽑다보니 다소 경쟁률이 낮아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경쟁률 상승은 의약분업 이후 나타난 제약 영업의 전문성과 고령화 사회에 따른 제약업의 지속적 발달 가능성에 기인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유나티드제약 관계자는 “예전 캠퍼스 리쿠르팅을 다니면 문의해오는 인원이 거의 없었다”면서 “그러나 최근 들어 적극적으로 문의를 해오는 등 예전에 비해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내 제약사들의 급여 수준과 복리 후생이 한층 향상됐기 때문이라는 발언도 힘을 얻는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각 사가 차별화된 성과급 제도를 마련하고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이 마련된 것도 지원자들이 몰리는데 기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