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해외환자 유치 성공은 정책 지원에 달려"
[ 2006년 10월 01일 09시 05분 ]
의료산업 육성 및 경쟁력 제고를 바탕으로 해외환자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등 제도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철수 대한병원협회장[사진]은 지난 29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경희대 동서의학연구소 주최 심포지움‘우리나라 병원산업 현황과 대책’주제강연을 통해 이같은 병원산업 육성방안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강연에서 "우리나라는 암 치료 등 의료기술 수준 및 가격경쟁력 면에서 비교우위가 있어 이런 분야의 특화를 위한 해외환자 유치전략이 필요하나 구체적인 전략 및 정부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실천전략에 대해 김 회장은 국제적으로 비교우위가 있는 의료분야의 특화를 통한 해외환자를 유치해 의료시장 규모 확대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국내입국 해외환자 규모는 치료목적, 해외환전 및 송금규모가 연간 244억원, 19개 카드사에 대한 해외의료기관 결재액이 274억원 등 그 규모는 연간 1000억원 미만인 것으로 분석돼 잠재시장은 무한한 것으로 전망된다.

임상연구 등 의료분야 R&D 활성화를 통한 병원산업발전방안으로 김 회장은 의대 우수인력을 의료연구 전문인력으로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임상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산·학·연 협력 중개연구를 통한 임상연구 활성화, 근거중심의학 구축 및 한방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방의료의 과학화 및 현대화 등을 꼽았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이른바, 의료클러스터의 조성에 대해서는 의료산업의 가치사슬을 통한 부가가치의 극대화를 가져 올 수 있다며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이어 단지 내 기관간 연계를 통한 비용절감 및 신의료수요 충족 및 IT, BT, NT와 의료산업 접목을 통해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