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최근 동안산병원, 온누리병원, 신천연합병원 등 15개 병·의원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갖고 의료 서비스 향상과 병원 상호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협력병원을 체결한 15개 의료기관은 조인식에서 진료, 교육, 연구에 관한 협력 체제 구축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산지역을 기반으로 환자 진료 및 임상 교육을 위한 인적·기술적 지원,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의학·경영정보 교환 등 폭넓은 교류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식에서 박영철 원장은 “안산병원은 협력병원들과 진료 교육 연구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가져나갈 것”이라며 “환자의뢰 및 회송을 위해 효율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협력 병원간 기능성을 최대한 살려 상호발전 할 수 있는 발판을 굳게해 협력병원과 상생의 길을 모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병원은 온누리병원(원장 최진용, 160병상), 신천연합병원(원장 김창수, 143병상), 연성중앙병원(원장 고영선, 120병상), 동안산병원(원장 이준호, 120병상), 우경조병원(원장 우경조, 79병상), 시흥현대요양병원(원장 김효석, 60병상), 안산공단병원(원장 박완수, 57병상), 우성병원(원장 서병화, 56병상), 한빛여성병원(원장 최성희, 51병상), 중앙안산병원(원장 필동제, 48병상), 본플러스병원(원장 강기훈, 42병상), 치항병원(원장 이성규, 42병상), 현진해내과의원(원장 현진해), 굿윌치과병원(원장 방민기), e-믿음치과(원장 김영환)가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