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의 달인 10월을 맞아 대한암협회와 서울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유방암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개최한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카나다, 중국, 일본 등 전세계 40여 개국 100여 도시에서 동시 개최될 이번 캠페인에서는 서울시청 핑크 불빛 점등식, 유방암의 날 지정을 위한 서명 캠페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오케스트라 & 한국유방암환우회 합창단 협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선착순 1000명에게 유방암 무료검진도 진행된다.
유방암 검진에 사용되는 차량인 마모버스에는 최신식 마모그램과 휴대용 초음파가 장착돼 유방의 이상 병변을 보다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무료검진은 13일까지 홈페이지(www.womens-health.co.kr)에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