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질藥 라믹탈, 산모 복용시 출생 결핍 가능성"
[ 2006년 10월 01일 21시 34분 ]
GSK社의 간질병 치료제 라믹탈(Lamictal)을 임신 초기에 복용할 경우 태아가 구순열 또는 구개열과 같은 출생 결함을 지닐 확률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FDA는 심도 있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 치료제를 복용했을 경우 신생아의 출생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FDA 웹사이트를 통해 경고했다.

하지만 FDA는 "라믹탈은 쌍극성 조울증상 또는 임신 기간 중에도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정신적 장애가 나타날 경우 사용되는 치료제로 임신했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경우 전문의와 상담없이 라믹탈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된다"고 언급했다.

GSK측은 "라믹탈의 효능성과 안전성은 관련 임상 연구를 통해 이미 입증됐다고 말하고 하지만 다른 의약품 처방과 마찬가지로 의사들은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약의 위험요인과 혜택을 잘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GSK는 또 다른 관련 연구 사례를 제시, 임신 기간 중 항 간질 치료제를 복용한 북아메리카 임신 레지스트리에 근간, 구순열이나 구개열 위험 요인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발표하고 해당 레지스트리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서한을 의사들에게 보냈다.

라믹탈은 부분 발작과 Lennox-Gastaut과 연관된 발작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추가 치료제로 승인됐으며 성인들의 쌍극성 장애와 일반 조울증 치료를 위한 메인터넌스 치료제로도 승인된바 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