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영남대학교 대명동 운동장에서 회원과 가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21회 대구시 의사의 날‘ 행사에서 계명의대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화합하는 의사회, 하나되는 큰 마당’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총점 590점을 획득한 계명의대팀은 준우승팀인 중·서구팀과 3위에 오른 동·북구팀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가져갔다.
이날 행사는 김제형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벌구와 헹가래릴레이, 골프어프로치 등의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새로 신설한 병원의사팀 경기에선 영남대병원팀이 발배구와 삐에로 400, 스타게임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진료실을 지키며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고 있는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젊은 의사들과 특별분회 회원들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고 회원간의 유대를 강화해 타 의사회의 모범이 되는 대구시의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식전 행사로 장애인축구팀과 대구YMCA의사 축구팀간의 축구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각 종목별 개인상 성적은 다음과 같다. △복권 대상 : 최교원(백제내과의원), 금상 최순옥(계명의대), 은상 이동협(영남의대), 동상 이지은(달서,달성군), 이영주(달서,달성군), 행운상 서보성(파티마병원) △바둑 국수상 : 이신하(한국신경외과의원), △전공의 스타경기상 : 문선중(영남대병원), △테니스 : 추연만(봉생외과의원), △골프어프로치 : 조원현(계명의대), △헹가래릴레이 : 박문흠(중,서구팀),△줄넘기 : 김진희(계명의대), △여회원경기 : 최순옥(게명의대), 골프 : 배홍갑(중서구팀)△골프 : 배홍갑(중서구팀), △정보통신상 개인 : 손효돈(효경산부인과의원)·단체 : 동구의사회, △건강달리기 : 박운정(적십자병원), △삼행시 백일장 : 이충렬(베드로신경외과의원), △ 어린이 미술실기대회상 : 박수현(박진형 회원 자녀)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