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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우울증 위험 요인 높여"
[ 2006년 10월 03일 13시 47분 ]
장기간 뇌졸중 발생자들 사이에서는 우울증이 흔히 발생하지만 소수의 환자들만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빅토리아 국립 뇌졸중 연구학회 Seana L. Paul 박사는 뇌졸중 이후 발생하는 우울증은 저하된 삶의 질이나 사망 가능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치료법과 질병 보급률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고 Stroke誌를 통해 말했다.

연구진은 5년 정도 생존하고 있는 뇌졸중 환자 441명을 토대로 이중 대략 절반 정도가 여성들이고 평균 연령은 74세라고 밝혔다.

이중 우울증은 289명의 피실험자들을 통해 나타났으며 이것은 기준 설문지에 응답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해당 그룹의 17%에서 우울증 증상을 확인했으며 우울증 환자들의 22% 만이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 중 28%는 여전히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

"이것은 우울증 치료제가 뇌졸중 환자들의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Paul 박사는 언급했다.

연구진은 "우울증 증상을 지니지 않은 뇌졸증 환자들이 상대적으로 오래 살고 양질의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하고 결과적으로 뇌졸중 이후 우울증 위험 요인에 관한 교육은 의사, 뇌졸중 생존자와 그들의 가족에게 우울증과 치료 개선에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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