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틈새 낀 강동성심병원, 홍보 변화로 위기 돌파
[ 2006년 10월 04일 21시 30분 ]
강동성심병원이 내·외부적 홍보 마인드에 변화를 주면서 뚝심을 발휘, 동서신의학병원의 등장으로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란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동서신의학병원의 공격적 마케팅에 내원환자를 대부분 뺏기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200여명의 외래환자가 빠져나갔지만 경영에 큰 타격은 없다는 입장이다.

더욱이 환자와 지역 사회를 통한 이미지 제고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어서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관련, 강동성심병원 관계자는 "그 동안 내부적으로 홍보에 소극적인 입장이었지만 동서신의학병원의 등장으로 적극적인 홍보 마인드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강동성심병원은 한림대의료원 산하 병원으로 그동안에는 병원홍보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동서신의학병원이 들어서자 분위기는 반전되고 당장 환자가 이탈하지 않을까 고민했던 것이 사실.

게다가 동서신의학병원이 개원 한달만인 지난 7월31일 내원환자 1000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려가 현실로 드러났다.

이런 위기의식 속에서 강동성심병원은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 도외시했던 홍보를 강화하기에 나섰다.

우선 가장 많이 바뀐 것은 대내적인 홍보 마인드. 부서장을 중심으로 바뀌기 시작한 홍보 마인드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고객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을 찾기 위해 회의에 회의를 거듭하고 환자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한달에 한번씩 웰빙 음료수를 나눠주고 꽃꽂이 전시회와 노래자랑, 음악회 등 그 동안 소홀했던 기획·홍보에 무게를 뒀다.

또 태권도협회나 강동구여성협의회 등과 협약을 가지는 등 지역 사회 단체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여기에 20년간 강동지역에서 자리매김한 잇점을 활용해 가족와 친구 같은 병원의 모습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홍보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홍보효과에 대해 말할 수 없지만 지속적인 홍보로 환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런 노력속에 한번 병원을 찾은 고객이 지속적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것 같다”며 조금씩 드러나는 홍보 효과에 대해 밝혔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