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은 지난 1일 병원 6층 소아과 병동에서 ‘행복한 소아과 병동’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일산백병원 소아과 병동에서는 풍선만들기, 마술쇼 등이 매주 진행되고 있지만 이번 봉사에는 대학생 25명이 참여, 더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대학생 25명은 Sunny 자원봉사단으로, Sunny는 SK Telecom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진 단체다.
이들은 12개의 소아과 병실을 돌아다니며 종아접기, 풍선만들기, 페이스페이팅 행사를 진행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백설공주 등 캐릭터 분장을 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게임을 하기도 했다.
약 50여명의 환아들과 보호자들은 힘든 병원 생활에 모처럼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11월과 12월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