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에 권역별 재가복지센터 건립, 치매노인병원 건립 및 운영 등 27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저소득층 치매환자로 인한 환자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환자 가족의 안정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주 치매노인병원 건립부지가 확정됐기 때문.
청주시는 치매노인병원 건립예정지로 장성동 48번지일원 8,018(2,425평)㎡의 부지를 확정했다.
병원이 준공되면 노인요양제도 실시에 따른 기반시설이 구축, 저소득층 노인성 질환에 대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건축면적 4,600(1,392평)㎡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노인병원 120병상, 주간 및 단기보호시설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청주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를 거쳐 내년초 실시설계 및 부지매입을 통해 본격공사에 들어가 2008년 하반기까지 준공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