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정위, 제약사-의·약사간 검은거래 현장 포착
[ 2006년 10월 08일 10시 07분 ]
공정거래위원회가 규제산업에 대한 경쟁원리 확산을 위해 이달 중순부터 보건의료 분야를 시작으로 대규모 실태파악 및 직권조사에 나선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달부터 보건의료, 에너지, 방송, 금융, 통신, 물류·운송 등 전통적인 규제산업들 가운데 경쟁원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던 분야들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실태파악 및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의 경우 지금까지 수집한 자료만으로도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집중적인 조사가 단행될 것으로 공정위는 예고했다.

공정위는 지난 6월부터 각 산업분야별로 규제당국과 별도로 담합, 불법 하도급 등 불공정행위 개선대책 마련을 추진해왔으나 실질적으로 현장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

우선 공정위는 보건의료 분야에 대해 10월 중순 쯤 대규모 실태조사를 벌여 현장에서 문제점을 확인한 뒤 직권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실태조사 및 직권조사는 공정위 규제개혁작업단에서 전담해 실시하며 향후 조사범위가 확대될 경우 시장감시본부 등으로부터 인력을 지원받을 계획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보건의료분야가 의사, 약사, 한의사를 비롯해 제약회사와 보험회사 등 이해관계가 복잡해 규제당국인 복지부 내에서도 이견이 많아 실질적인 경쟁질서 확립이 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객관적인 제3자로서 공정위가 소비자 후생증대를 위한 경쟁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규제당국이 규제개선에 나서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다른 규제산업분야들에 대해서도 자료분석이 끝나는대로 현장 실태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