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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폐경기때 비타민K 수치 낮아 보충 필요"
[ 2006년 10월 08일 20시 58분 ]
초기 폐경기 단계에 접어들면서 에스트로겐 수치는 낮아지는데 이 기간 정상적인 혈전 생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비타민 K의 기능이 실질적인 뼈 손실이 발생하기 전 악화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 Jane L. Lukacs 박사팀은 “건강한 여성들에서 일반적으로 적당하다고 알려진 비타민 K의 수치는 폐경기가 시작할 무렵에는 뼈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충분한 양이 아님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의 양이 폐경기 초기단계 여성들의 뼈 건강 상태를 측정하기 위한 척도임을 연구진은 지적했다.

연구진은 오스테오칼신과 칼슘의 결합은 정상적인 뼈의 포메이션을 위해 필요하다며 하지만 변형된 형태의 단백질만이 칼슘과 결합되며 이 변형은 적절양의 비타민 K의 유무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충분한 비타민 K의 존재가 없이는 뼈의 포메이션은 악화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최근 연구는 다양한 호르몬과 비타민 K와 연관된 biomakers의 비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 연구에는 19명의 싸이클링을 하는 젊은 여성(20~30세)과 19명의 싸이클링을 하는 중, 중년층(40~52세) 여성들이 포함됐고 초기 폐경기 여성인 21명의 여성(40~52세)들도 포함됐다.

싸이클링을 하는 중 노년층 여성들의 에스트라디올과 비타민 K 수치는 젊은 여성들의 그것과 비슷했으나 이들의 전체 엉덩이 부위의 오스테오칼신과 뼈의 미네랄 농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부위의 뼈 농도는 두 중, 노년층 그룹에서 비슷했으나 오스테오칼신은 초기 폐경기 여성들로부터 높았고 순환하는 비타민 K 수치는 폐경기 초기 단계인 여성들로부터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그들의 비(非)변형 오스테오칼신의 퍼센테이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정상적인 뼈 포메이션 요건에는 합당치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는 폐경기 초기와 유용성이 없는 오스테오칼신과의 상관 관계를 제시하고 있으며 건강한 여성들로부터 공통적으로 나타난 비타민 K의 수치는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혈전 메커니즘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하다고 예측되지만 폐경기 후 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연구진은 결론내렸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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