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집행부 출범 이후 역량강화와 병원권익 신장을 목표로 회원가입 배가운동을 전개해 온 병원협회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병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총 51개 병원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회비납부율 역시 목표대비 81.5%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김철수 회장 취임 이후 회원관리지원 태스크포스팀(TFT) 가동과 근검절약을 통한 투명성 제고에 역점을 회무가 회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김철수 병협회장은 지난 5월 취임 이래 근검절약 생활화 및 수시감사 등을 통한 회계투명성 확보를 시도했다.
또 회원병원에 보탬이 되는 협회상을 정립하겠다고 천명하면서 협회내 회원관리 지원 TFT를 가동, 회원가입 및 회비납부 독려에 나섰다.
그 결과 지난 6월 7일 강원도 동해시 한마음 병원을 시작으로 9월 28일 서울 양천구 힘찬병원에 이르기까지 4개월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51개 병원이 신규로 가입했다.
회원병원의 회비납부율 역시 9월말 현재 당초 목표의 81.51%를 달성, 회무수행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철수 회장은 "회원들의 성원과 협력만이 병원경영 위기타개의 바로미터가 된다"며 "병원 권익신장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건강 증진을 이룩하기 위한 회원병원 가입 및 회비납부 독력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6월부터 9월말까지 병협에 신규 입회한 병원은 다음과 같다.
한마음, 실로암, 에덴메디여성, 서울소아, 시너지, 윤성암재활, 경희의대동서신의학, 강북성심, 여러분, 경남도립양산노인전문, 새빛안과, 서울시립북부노인, 남산, 프라임, 화성중앙, 선의노인전문, 엠앤비여성, 광휘, 포항시티, 동인천길요양, 중앙학문, 경북요양, 양산요양, 구미길요양, 충주현대요양, 대구여성차, 계요노인전문, 라파엘, 아름요양, 효경G요양, 인천삼성, 대구한마음, 신여성, 제남, 천안시립노인전문, 푸른, 웰파크, 초읍가족사랑요양, 언양보람, 은성, 순천하나, 은평연세, 큰솔노인전문, 평화노인전문, 무안한국, 반도정형외과, 세종요양, 해남, 전, 힘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