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한의사에 지도감독권 아닌 한방의료기사 개발"
[ 2006년 10월 10일 21시 58분 ]
한의사에게도 의료기사 지도권을 부여한다는 법안이 발의되는 등 의료기사 지도권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법률자문을 통해 전문견해를 밝히고 나섰다.
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차영주)는 최근 열린 추계학술대회 기간 중 평의원회 개최를 통해 학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특성상 ‘임상병리사’의 업무에 국한한 견해에서 학회는 한의사가 임상병리사를 지도하는 것은 의학적 및 윤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헌법소원심판청구를 한 배경에는 한의사들이 물리치료사들을 지도하고자 하는 시도인 것으로 판단되나, 만일 이러한 시도가 성사되면 결국 의료기사 전체를 지도하고자 할 것은 자명하다고 피력했다.
특히 한의학과 의학은 학문적 배경이 전혀 다르며, ‘음양오행’ 등 철학적 사상에 근거한 한의학은 현대의학에 근거를 둔 진단검사의학 분야를 의학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최신의 현대의학에 기초해 과학적으로 이용되는 진단검사의학 용어들을 이해하거나 판단하지 못하며 일부 이해한다 할지라도 체계적 이해는 불가능해 장기별 이상 유무 정도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한의사들이 진정 의료기사들을 지도하려면 한의학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한 의료기술에 한해 의료기사들을 교육하고 지도해야 하며 의료기사들도 현대의학을 교육받은 만큼 한의학을 교육 받은 자들에게 국한해 지도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실제로 약사의 기능에 부응하는 ‘한약사’를 개발하듯이 의료기사에 부응하는 ‘한방의료기사’를 개발하는 것이 타당한 논리라는 것.
학회 관계자는 “단순히 직종에 ‘의(醫)’자가 들어 있다는 이유로 현대의학이 이뤄놓은 영역에 현대의학적 지식이 미천한 한의사들이 동참해 상업적으로만 이용하려 하는 것은 온당치 못한 처사”라고 말했다.
진단검사의학회는 고문 변호법인인 법률사무소 ‘해울’에 자문을 구했다.
의견서를 통해 법률사무소는 청구인 K씨의 주장이 의학과 한의학의 차이와 그에 따른 의대와 한의대의 교과과정·임상실습 및 자격시험제도의 차이를 무시한 주장이라고 답했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법률 자문은 단지 한의사의 헌법소원에 대해 학회 회원들이 정확히 알자는 의미에서 실시된 것”이라며 “그 외 특별한 목적을 가진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이번에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공식 의견서 제출’을 비롯한 장외 투쟁을 전개할 수도 있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은 의사와 치과의사가 가진 의료기사 지도권을 한의사에게도 부여한다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개원 한의사 K씨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 1조’에 대해 직업수행의 자유·평등권 침해 등을 이유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헌법소원에서 K씨는 개원 후 의료행위의 각 과정에서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등의 활용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기사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주체에 한의사가 포함돼 있지 않는 것을 지적했다.
특히 한의사인 자신이 한의대를 이수, 그 과정에서 방사선사 등 의료기사를 지도·감독할 충분한 소양을 배양했음에도 진단 및 처치 등과 관련해 이같은 각 인력을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는 주장이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