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사고·低수가 '사라지는 산부인과'
[ 2006년 10월 11일 03시 54분 ]
앞으로 병원에서 갓난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듣기가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생률 저하로 인해 분만 병, 의원 수가 줄고 있는 상황에 주 출산연령층 여성 인구도 감소하고 있어 출산율이 더 심각해 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70년대 80~90만명에 달했던 우리나라 출생아수는 80년말에는 60만명으로 떨어졌고 2001년 55만, 2003년 49만을 기록하더니 2004년에는 급기야 47만명 정도에 불과했다.
분만요양기관 수도 이에 적응하면서 유사한 추세로 줄고 있다.
최근 5년간의 자료만 보더라도 2001년 1570개였던 분만요양기관은 2002년 1497개(-91), 2003년 1371개(-108), 2004년 1311(-60), 2005년 1140개(-171)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올들어 7월까지는 개업(95개)한 곳 보다 폐업(114개)한 곳이 더 많다.
문제는 이 같은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데 있다. 주요 출산연령층(20~34세) 여성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것.
2000년 605만명였던 이들 여성 인구는 지난해에는 582만명으로 감소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인구 추계로 예상한 것에 따르면 2010년에는 513만명, 2020년 447만명, 2030년 368만명으로 떨어졌다가 2050년에는 현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258만명 수준으로 떨어진다.
공단은 이러한 상황이 현실화되면 최악의 경우 세계 꼴지 수준인 지금의 출산율(1.08명)은 더 악화돼 1.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의사들이 의료사고 등을 우려해 아기 받는 것을 꺼리고 있는 것도 분만기관 수가 줄어들 것이라는데 근거를 더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가 207명의 산부인과 의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남자의사는 절반 정도가, 여자 의사는 10명 중 8명 이상이 분만을 원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배출되는 산부인과 의사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심각한 수준이다.
이와 관련,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이필량 교수는 “의료사고에 따른 분쟁, 수가 문제 등으로 개원을 기피하고 있는 것인데 이는 특히 농어촌 등에서 심각하다”면서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이들의 원정 출산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