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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백혈병 환자 위한 기금마련 운동
[ 2006년 10월 11일 07시 50분 ]
한국노바티스가 백혈병 및 전이성 위장관기저종양(GIST) 환자를 돕기 위한 기금 마련 운동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한국노바티스는 ‘295 희망’ 이름의 저금통[사진]을 제작하고, 의사와 환자 및 환자 가족, 노바티스 내부직원 및 직원 가족 등에게 배포하여 기금을 모을 예정이다.

저금통에 모인 기금은 내년 1월 한달 동안 수거해 글리벡 관련 백혈병과 위장관기저종양(GIST) 환우회에 전달된다.

‘295 희망’ 나눔 기금모으기 캠페인 참여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노바티스 홈페이지(www.novartis.co.kr)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이번 행사는 글리벡으로 치료받고 있는 만성골수성백혈병과 위장관기저종양 환자들에게 완치의 희망을 주기 위해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295’는 약 2000명의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위장관기저종양 환자가 글리벡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글리벡 5년 생존율 연구결과 글리벡을 복용해 온 환자의 5년 생존률이 약 90%로 우수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메시지이다.

한국노바티스는 올 한해 글리벡의 국내 허가 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글리벡 295 희망이야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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