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 정신과 정철호 교수(52)[사진]가 오는 16일 오후 7시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107주년 기념 및 정신장애인 편견해소를 위한 '베이스 독창회'를 갖는다.
이날 정철호 교수는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 성가곡 등을 독창하며 피아노는 심현숙씨가 맡는다. 계명의대 교수중창단과 계명의대 앙투스 중창단도 찬조 출연한다.
정철호 교수는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계명의대 정신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대구시 서구정신보건센터장, 동산의료원 성가합창단 부지휘자, 동산의료선교복지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구남산교회 여호수아중창단 단장, 할렐루야 찬양대 대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정철호 교수는 "아마추어로서 부족하지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 자그마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나 자신과 제자, 동료,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