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에서 개최된 국제원료의약품박람회(CPhI Worldwide 2006)에 참가한 국내 제약사들이 1700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원료의약품박람회에 참가한 17개 국내 업체들이 총 3400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전세계 120여개국에서 1700여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로 국내에서는 동아제약, 삼양제넥스, 에스텍파마, 종근당바이오, 중외제약, 한미약품 등 17개 업체들이 참가, 하루 평균 4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아프리카, 중남미권 바이어들이 국내업체들의 항암제, 세파계 항생제, 카이랄 중간체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