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의 초임연봉은 3086만원으로, 전 업종에서 상위그룹에 속하는 쪽으로 분류됐다.
아울러 올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는 대기업들의 대졸 평균 초임은 308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김기태)가 올 하반기 공채 진행중(예정)인 대기업 86개사를 대상으로 대졸 초임을 조사한 결과, 평균 3088만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이 3352만원(15개사)으로 가장 높았다. 은행, 증권, 보험 등 상위권 업체들은 모두 대졸 초임이 3700만원을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뒤를 이어 ▲석유/화학 3214만원(7개사) ▲기계/철강 3207만원(7개사) ▲건설 3171만원(7개사) ▲제약 3086만원(7개사) 등이 높은 임금을 자랑했다.
구직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공기업은 평균 3,078만원(9개사)으로 업종별 순위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전기전자 3,030만원(5개 사) ▲정보통신 2,993만원(7개 사) ▲자동차운송 2,908만원(13개 사) 등의 순이었다.
특히 금융과 제약, 자동차 등의 업종은 성과급을 별도로 지급하는 기업이 많아 실제 신입 연봉은 더 높은 수준일 것으로 커리어는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