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측은 오는 17일 한미FTA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오는 23일부터 제주에서 시작되는 한미 FTA 협상 4차 협상을 앞두고 양측의 상호간 이견을 좁힐 필요가 있다는 양국의 인식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우리측 협상단은 전만복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장을 비롯, 복지부, 외교부, 재경부, 식약청이, 미측에서는 Arrow Augerot USTR 부대표보(미국측 작업반장)와 Tom Bollyky USTR 의약품과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미 FTA 협상과정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이견을 조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