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팬들의 기억 속에 깊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 속의 실제 주인공 조지 본 트랩 대령의 후손들로 구성된 4인조 합창단 ‘본 트랩 칠드런’이 어제(12일) 정오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치료중인 환자들을 위로하는 공연을 펼쳤다.[사진]
‘본 트랩 칠드런’은 트랩 대령의 증손들인 소피아(16세), 멜라니(15세), 아만다(13세), 저스틴(10)이 구성한 합창단.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계 유수의 심포니, 팝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정도로 아름다운 화음과 맑은 목소리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본 트랩 칠드런’의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말괄량이 수녀 지망생 마리아 역으로 열연한 뮤지컬 배우 이혜경씨가 특별 출연해 협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