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지방 환자들, 서울서 진료비로 1조 넘게 써"
[ 2006년 10월 16일 03시 04분 ]
지방 환자들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지난 해 수도권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지방 환자들의 진료비가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에 따른 서울과 지방 간 병상이용률 및 병상당 수익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기정 의원(열린우리당)은 15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강 의원은 “지난 해 수도권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지방 환자들의 수는 194만명으로 이들을 위해 지원된 총 진료비가 1조1083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부분과 교통 및 체류비 등을 감안한다면 지방 환자들이 수도권에서 지출한 비용은 수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병상자원 공급 왜곡현상을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방거주자들의 수도권 진료 현황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170만명이었던 진료 인원은 2004년 180만명으로 증가, 2005년에는 194만명에 이르렀으며 진료비 역시 8410억원, 9415억원을 넘어 지난 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암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4로 2773억원이었다.
강 의원은 “환자 수 증가뿐 아니라 증가율도 2004년 6.1%, 2005년 7.5% 등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울과 지방의 대형병원의 격차도 가속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강 의원은 “진흥원 연구결과 병상이용률은 서울지역이 대구지역보다 평균 7.8% 높았다”며 “병상당 의료수익에서도 서울지역 대형병원들이 연평균 2억5천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반면 대구지역 대형병원들은 1억3천만원 수준에 머물러, 서울과 대구의 차이가 무려 1억2천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 기준 서울 대형병원 평균 병상이용률은 88.7%인데 반해 대구는 80.9%였으며 병상당 의료수익에서도 서울은 2억5365만원이었으나 대구는 1억344만원에 불과했다.
강 의원은 “교통의 발달과 더불어 수도권으로의 지방 환자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비용의 증가뿐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간 보건의료의 불균형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결국 의료의 양극화는 물론이고 지역경제와 국가균형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또 강 의원은 “서울 대형병원들이 지방 환자들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부채질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병상 확장을 경계했다.
강 의원은 “정부는 지역거점병원 육성 및 지역병상총량제 등의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또 의료이용 및 공급 변화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모니터링 제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