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시즌을 맞이해 제약업체들도 본격적인 인재사냥에 나섰다.
동아제약은 전 부문 신입사원을 20일까지 모집하며 동아제약 본사, 지점 및 사무소에서 입사지원서를 교부받고 있다.
이와 관련, 동아제약 관계자는 "지원자들이 회사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원전 회사를 방문하도록 부서에서만 입사지원서를 배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동아제약 입사지원서는 자필로 한자를 혼용해 작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얀센 역시 20일까지 영업부문 신입사원 4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한국얀센은 사무직 사원의 충원 또는 결원을 영업사원 중에서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영업사원만을 모집한다.
녹십자는 관계사와 함께 기획, 회계, 영업, 마케팅 등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특정모집부문을 제외하고는 전공제한이 없으며 18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종근당은 영업부문 신입 및 2년 이상 경력자를 모집한다. 전공제한은 없으며 모집 규모는 1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감일은 10월 18일.
이밖에 보령제약, 중외제약, 유유도 10월 중 인재사냥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