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과 중외제약, 그리고 동아제약의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측됐다.
신영증권은 17일 대웅제약과 중외제약은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등 양호한 3분기 실적을 내놓겠지만 유한양행 종근당 등은 작년보다 못한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관련, 이희정 연구원은 "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의 2분기(7~9월) 매출은 96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40%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중외제약도 매출 883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각각 10%, 2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동아제약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10%씩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