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고정민 교수(울산의대 내분비내과)는 오는 26일(목) 오후 2시 병원 6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8일 병원에 따르면 최근 골다공증 발병률 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의 여성 20~25%, 남성의 5~10%가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
이번 강좌에는 ‘조용한 뼈도둑’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 그리고 예방법에 대한 강의와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이 있을 예정이며, 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다.
고 교수는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하는 질환"이라며 "골절이 발생하면 만성통증, 신체변형, 심폐기능의 감소, 우울증 등 부작용이 있고, 심각한 경우에는 투병 과정 중에 사망할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