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계 新트랜드 아웃소싱 급격히 확산"
[ 2006년 10월 18일 03시 05분 ]
우리나라 병원의 아웃소싱은 1990년대 대형병원에서 시작해 IMF이후 계속 증가 추세에 있으며 앞으로도 급격히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제시됐다.

최근 열린 병원경영 CEO연수 프로그램에 연자로 나선 상계백병원 박상근 원장은 '병원의 아웃소싱 사례와 전략'이란 특강을 통해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박상근 원장에 따르면 현재 국내 병원계는 세탁 78%, 청소 75%, 시설관리 75%, 경비 37%, 급식 23%가 외주화 된 상황이다.

더욱이 2000년도 이후에는 간호조무사 등 의료업무영역까지 아웃소싱이 이뤄지고 있는 추세라고 박 원장은 설명했다.

특히 경직된 노사 관계, 연공서열에 의한 임금 제도, 병원 비핵심 역량부문에 대한 외주 필요성 증대 등으로 국내 병원계의 아웃소싱은 급격히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비용절감 효과, 핵심 부문 투입에 필요한 경영자원 확보 필요성 등도 아웃소싱 확산의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병원 아웃소싱 확산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병원의 서비스 질 저하방지 및 위기상황 대처방안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박상근 원장은 아웃소싱의 성공전략으로 병원의 핵심부문 인소싱을 강화하고 업무능력이 검증된 아웃소싱 파트너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아웃소싱 리스크를 대비한 대책수립과 아웃소싱에 대한 병원직원의 전사적 공감대 형성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박 원장은 "아웃소싱은 전 산업분야에 걸쳐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라며 "효율적 경영이 절실히 요구되는 작금의 병원계 상황을 감안하면 아웃소싱은 더욱 확산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무분별한 아웃소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원들은 철저한 검증과 부작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