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학회는 오는 20일 오후6시~9시 신라호텔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최초로 실시된 대규모 간질환 인식조사결과를 발표한다.
제7회 간의 날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만성간염, 예방부터 관리까지'라는 주제로 결과 발표 및 토론회, 간의 날 기념식 등이 진행된다.
이 날 행사에는 '우리나라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은 국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가톨릭의대 배시현),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환자들의 고민'(부천 가은병원 한상률),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일반인은 어떻게 생각하나?'(서울의대 김윤준)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대한간학회는 지난 2000년부터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이해를 돕고자 10월20일을 '간의 날'로 제정,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