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은 최근 최영식 의료원장, 남궁성은 의무원장 등 사측 교섭위원들과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조인식은 지난 6월 26일 상견례를 시작, 총 12차례의 교섭을 통해 9월12일 잠정 합의된 내용으로 이뤄진 것.
주요 합의사항으로는 임금 총액대비 4.5% 인상, 무급휴직 신설, 특별휴가 확대, 경조금 인상, 출산장려금 신설, 진료비 감면범위 확대, 건강진단범위 확대 등 복리후생 증진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다.
최영식 의료원장은 "이번 임금 및 단체협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더 직원들의 복지문제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