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7일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안동성소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사진]
이번 협약으로 삼성서울병원은 총 80개의 협력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향후 두 기관은 상호진료의뢰, 최신 의학정보 및 경영정보 교류, 의료진 연수, 정보화 추진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종철 병원장은 “오늘 맺는 협약을 계기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과 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동성소병원은 1909년 10월 선교사 임시주택에서 첫 진료를 시작, 1981년 종합병원 인가를 받은 긴 역사를 갖고 있다. 현재 의사 37명, 간호사 177명 등 367명으로 구성돼있다.
총 553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144병상은 정신과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