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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지방세포치료 관련 특허등록
[ 2006년 10월 19일 11시 17분 ]
세원셀론텍이 ‘성숙지방세포와 지방전구세포의 분리 배양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

오늘(19일) 공시를 통해 밝힌 이번 특허는 지방세포 이식 시 일반 지방조직에서 지방전구세포만을 분리해 사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전구세포는 물론 성숙된 지방세포까지 각각 분리 배양해 내는 기술을 개발한 것.

이로써 지방세포를 이용한 치료 시 대량의 지방세포 확보가 가능해짐으로써 안면윤곽 교정, 유방재건, 3도 화상치료 등 지방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지방이라는 거대한 조직 내에서 소량의 지방전구세포만을 분리할 수 있었던 기존의 기술은 매우 비효율적인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연구소가 개발한 이 기술은 일반 세포 크기의 10배 이상에 달하는 성숙지방세포까지 분리, 배양할 수 있다"며 "기존 기술로 버려질 수 밖에 없었던 대량의 지방세포를 모두 치료에 활용, 치료효과를 높일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기술은 조직공학을 이용한 지방 관련 질환 치료에 새 장을 열었다"며 "아직까지 성숙지방세포의 분리 배양에 대해 명확히 규명된 바가 없었던 국내 조직공학분야에 혁신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세원셀론텍은 유방암 등으로 인한 유방재건 및 유방성형에 사용할 수 있는 개인맞춤형 지방세포치료제 ‘아디폼’의 환자치료 적용을 위해 국내 병원과 협력연구를 진행 중이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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