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은 "지난 16일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구 용정시 인민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
이번 협약 체결에는 이철주 흉부외과 교수가 8년 동안 용정시에서 펼친 진료활동이 계기가 됐다.
협약식은 아주대 소의영 병원장을 비롯, 조기홍 제1진료부원장, 이철주 교수 등이 직접 인민병원을 방문,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두 기관은 의료종사자의 교류 및 교육,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진료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또 이 날 협약식에는 특별강연도 개최,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아주대병원은 의료원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소의영 병원장이 '갑상선암 치료의 최신지견'을, 이철주 교수가 '심장판막 질환의 외과적 치료'에 대해 강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