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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최신 체외충격파쇄석기 도입
[ 2006년 10월 22일 09시 21분 ]
울산대학교병원(원장 이 철)이 요로결석 환자들의 신속·정확한 치료를 위해 최신 체외충격파쇄석기(Extracorporeal Shock Wave Lithotripsy)[사진]를 도입하고 23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 장비는 독일 도르니에사의 최신 모델로, 울산지역에서는 울산대병원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병원에 따르면 이 장비는 체외충격파를 다양한 방향에서 체내로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의 고정형 충격파 장치와는 달리 환자들의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했다.

또 최신의 자동화 테이블로서 전후좌우 움직임 및 경사 이동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환자의 치료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병원측은 내다봤다.

특히 현재 사용되는 충격파 기술 중 가장 선진적이고 검증된 Flat Electromagnetic(전자기)기술을 사용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충격파 발생이 가능하다.

병원 관계자는 "타 장비 대비 안정적이고 높은 쇄석 효과를 가지면서도 인체 내의 타 장기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환자에게 매우 안전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시술시 통증이 없어 마취하지 않고 치료하기 때문에 수술이나 마취에 따르는 신체적 위험 및 합병증, 후유증이 없으며, 외과적 수술을 시행하지 않으므로 입원할 필요도 없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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