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지역 산재보험연수단이 최근 국내 산재보험 제도전반에 대한 연수프로그램 중 재활부분을 견학하기 위해 산재의료관리원 및 재활공학연구소를 방문했다.[사진]
국제노동기구(ILO) 특별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아·태 지역 개도국의 산재 관련 기술지원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공학연구소 문무성 소장은 연수단에게 연구소의 설립취지와 목적, 산재환자를 위한 사업 등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했다.
또한 하퇴절단 장애인의 보행분석 시스템, 하반신마비 장애인의 보행 시스템 등 첨단 개발품 시연과 연구내용도 소개했다.
연수단은 개발품에 대한 문의사항 질문과 '하반신마비 장애인의 보행 시스템'을 직접 착용해 걸어보기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재활공학연구소 문무성 소장은 "이번 연수단의 견학으로 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의 우수한 첨단 개발품을 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단은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의 노동·사회보장관련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