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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부적절 천식치료 상관성 있어"
[ 2006년 10월 22일 21시 29분 ]
우울증 증후군이 천식으로 치료받고 있는 도시 내 성인들로부터 많이 발생한다는 한 연구 결과가 Chest誌를 통해 발표됐다.

게다가 이러한 증상은 천식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미국 볼티모어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Susan J. Bartlett박사팀은 “일반적으로 천식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고 의료진이 그들의 천식을 치료할 경우 의료진들은 환자들이 우울증 증후군을 지니고 있는지 필연적으로 확인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지만 이러한 천식 질환 환자들이 일단 병원을 나서면 적절치 못한 천식 예방 조치를 받을 위험 요인이 높기 때문에 의료진들은 우울 증상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Bartlett박사는 59명의 환자들로부터 병원 퇴원 이후 천식 치료법의 조치와 우울증에 대해 연구했으며 피실험자들 대부분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들로 도시 내에서 거주하고 있는 성인들. 이들의 평균 나이는 43세이며 천식 악화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경험이 있다.

연구진은 “환자들이 병원에 입원한 기간 동안 우울증 수위를 조사했으며 천식 환자들 중 41% 정도가 심각한 수준의 우울증 증상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팀은 퇴원 이후 최대 2주 동안, 전자식 모니터를 통해 환자들의 흡입식 또는 경구용 천식 치료제의 사용 여부를 관찰했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피실험자들의 천식 치료법 고수는 차선책으로 드러났으며 이것은 우울증 증후군이 다분했던 사람들에게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식 치료법의 꾸준한 적용 비율은 우울증 증상이 없는 그룹의 경우 74%인 것에 비해 우울증세가 높은 환자들의 경우 60% 수준이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Bartlett 박사팀은 "나이, 성별, 교육 수준과 같이 치료법 고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감안, 우울증을 지니고 있는 환자들이 적절치 못한 천식 예방 또는 치료법 적용을 받을 확률은 정상의 11배 정도 된다"며 "이는 전체의 50%를 밑도는 수치"라고 언급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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